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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회적금융 확충 방안’ 국제회의 개최

KDI 2017/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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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시: 11월 10일(금) 13:30~17:30
- 장 소: 코리아나호텔 7층 글로리아홀
- 주 최: KDI·기획재정부·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 KDI는 11월 10일 기획재정부·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과 공동으로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회적금융 확충 방안’ 주제의 국제회의를 개최하고, 우리나라 사회적경제에 특화된 금융시스템 구축을 향한 논의의 출발점을 제시하고자 함.
이번 국제회의는 사회적금융 관련 현황과 주요 이슈, 대안 등을 국내외 전문가 및 정부부처 관계자가 공유함으로써, 내년부터 추진될 사회투자펀드 조성, 신용보증 심사기준 및 한도 완화 등에 사회적경제 특성이 반영되도록 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예상
□ 첫 번째 ‘사회적금융의 해외 선진 사례’ 세션은 쿠리모토 아키라 호세이대학대학원 교수가 좌장을 맡고, 클리포드 로젠탈 미국 지역개발금융기관(CDFI) 연합 前 의장이 CDFI 사례를 소개하며, 크리스토발 드보르잔스키 캐나다 밴시티(Vancity) 前 수석이코노미스트가 밴시티 사례를 통해 사회적금융의 의의를 짚어봄.
클리포드 로젠탈 전 의장은 미국 지역개발금융기관(CDFI) 사례에서 정부 주도 기금의 조성과 운영과정, 성과와 한계점을 바탕으로 정책적 시사점을 제시함. CDFI 기금은 미국의 금융소외계층을 지원하고자 클린턴 정부에 의해 1990년대 초 조성됨.
크리스토발 드보르잔스키 전 수석이코노미스트는 캐나다 최대 규모의 신용협동조합인 밴시티의 설립배경과 현황을 다루고 밴시티가 일자리 창출, 주택 마련 등 사회적경제의 대안이 된 과정을 통해 협동·자조금융의 필요성을 강조함.
□ 두 번째 ‘사회적금융 시스템 확충 방안’ 세션에서는 김창진 성공회대학교 교수의 주재로 문진수 서울신용보증재단 이사가 정부의 사회적금융 기반 조성 방안을, 노희진 코스콤 상임감사가 민간의 사회적금융 활성화 방법론을 각각 발제함.
문진수 이사는 정부가 사회적금융 조성의 마중물 차원에서 촉매 자본을 조성하는 것이 선행돼야 하며, 전문 중개기관 발굴·육성, 사회적경제 사업체 대상 맞춤형 지원체계 수립, 사회적 가치 측정‧평가기준 정립 등이 동시에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제언
노희진 상임감사는 민간의 역할로 사회적투자 활성화를 위한 투자자 육성 및 사회적거래소 도입을 제시하고, 자조금융과 공동체 금융의 조성 의의와 활성화 방안 등을 발표함.
□ 이번 회의에는 김준경 KDI 원장, 우범기 기획재정부 장기전략국장, 오광성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장, 변형석 한국사회적기업중앙협의회 상임대표, 김양우 사회적금융개발연구원장, 김영식 전국사회연대경제 지방정부협의회 사무국장, 최갑률 신협연구소장, 이상진 한국사회혁신금융(주) 대표이사, 변제호 금융위원회 금융시장분석과장을 비롯해 정부, 대학, 연구기관 등 각계의 전문가들이 참석함.
* 세부내용은 첨부파일 참조

담당자: 임원혁 KDI 글로벌경제연구실장 (044-550-4206, wlim@kdi.re.kr)
   나정현 KDI 글로벌경제연구실 총괄 (044-550-4055, lalajh@kdi.r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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