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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경기도 파주시 진동면, 강원도 화천군 상서면에서 발견된 멧돼지 폐사체 2개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4.5.(일) 밝혔다.
- 국립환경과학원은 4.5일 폐사체 2개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를 확진하고 결과를 관계기관에 통보함.
- 이로써 화천군 189건, 연천군 181건, 파주시 89건, 철원군 23건, 양구군 2건, 고성군 1건, 총 485건의 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진되었음.
- 폐사체는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표준행동지침에 따라 시료 채취 후 현장 소독과 함께 매몰함.
<붙임>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검출 현황
- 국립환경과학원은 4.5일 폐사체 2개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를 확진하고 결과를 관계기관에 통보함.
- 이로써 화천군 189건, 연천군 181건, 파주시 89건, 철원군 23건, 양구군 2건, 고성군 1건, 총 485건의 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진되었음.
- 폐사체는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표준행동지침에 따라 시료 채취 후 현장 소독과 함께 매몰함.
<붙임>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검출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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