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호 前 교육과학기술부 장관,
베트남 순회 정책경험 강연으로
정책한류의 지평을 넓힌다
한국을 배우면 국가발전을 앞당길 수 있다
- □ 이주호 前 교육과학기술부 장관(現 KDI국제정책대학원 교수)은 세계은행 요청으로 10월 16, 17일 양일간 베트남 하노이와 호치민에서 열리는 ‘고등교육 개혁 국가 컨퍼런스’에 참가, 베트남 교육정책 담당자를 대상으로 한국의 과학기술 및 교육발전 정책에 관해 강연할 예정임.
- 세계은행은 고등교육 개혁을 주도적으로 단행한 한국과 말레이시아의 정책사례를 베트남에 소개, 베트남 교육개혁을 지원하기 위해 컨퍼런스를 개최함.
- □ 이 前 장관은 강연에서 한국의 교육과학기술정책이 과학기술분야에 대한 집중적인 투자와 교육분야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냄으로써 한국의 고도성장에 크게 기여했다고 밝힘.
- 이 前 장관은 2012년 발간한『인재대국 2012(영문판 Positive Changes』를 통해 주요 교육과학기술정책의 수립 및 추진 과정에서 겪은 생생한 경험과 정책 노하우를 공유한바 있음.
- □ 이밖에도 이 前 장관은 베트남 국영텔레비전(TVT)에 출연, 과학기술혁신을 위한 한국의 재원 조달 방식, 베트남 과학기술 발전을 위한 정책시사점 등을 중심으로 응우엔 콴(Nguyen Quan) 베트남 과학기술부 장관과 대담을 진행할 예정임.
- □ 이승주 KDI국제정책대학원 개발연수실장은 “이번 강연이 KDI와 기획재정부가 수행하고 있는 경제발전경험 공유사업(KSP)에 더해, 한국을 배우면 국가발전을 앞당길 수 있다는 확신을 심어줌으로써 정책한류의 지평을 넓히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함.
- 190여개 국가 중 원조 수혜국에서 공여국으로 성장한 한국의 사례는 많은 개도국의 롤모델이 되어왔으며, 최근에는 ‘강남스타일’, ‘K-POP' 등의 문화한류가 세계적으로 각광받음으로써 한국의 국가브랜드를 크게 제고했음.
원길상 KDI국제정책대학원 개발연수실 팀장 (02-3299-1252, gswon@kdischool.ac.kr)
박현주 KDI국제정책대학원 개발연수실 전문원 (02-3299-1171, hj_park@kdischool.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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