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교육관련 일반국민 여론조사
- □ KDI 경제정보센터는 경제교육 실태와 잠재 수요를 파악해 정부의 경제교육 추진 전략 및 지원체계 확립에 기여하고자 전국(제주도 제외) 만 19세 이상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경제교육관련 일반국민 여론조사’를 실시함.
- □ 일반국민 약 33%만이 합리적인 경제활동 여부에 대해‘그렇다’라고 응답했고,‘그렇지 않다’라고 응답한 비율은 23%로 나타남.
- 일반국민 96.9%가 학교 밖(사회) 경제 교육이 필요하다고 응답, 국민의 대다수가 경제교육의 필요성을 강하게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 그 이유로 경제여건과 상황이 계속 변화하고, 중요한 경제적 의사결정이 많아졌기 때문이라고 응답함. - 생애주기를 고려할 때 경제교육이 필요한 시기가 초·중·고 라고 가장 많이 응답(48.4%)했음에도 해당 시기의 교육이 현재의 경제활동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응답한 비율이 51.4%에 달함.
- □ 국민 대부분이 학교 밖(사회) 경제교육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있음에도 많은 국민이 경제교육을 받지 못하고 있는 현실을 고려해 경제교육 공급 확대 등을 포함한 체계적인 추진전략 마련이 시급함.
- 특히 보다 많은 국민이 경제교육을 받기 위해서는 경제교육 관련 정보 제공과 경제교육 시설 등 인프라를 대폭 확대해야 함.
- 학교 밖 경제교육에 있어 정부 등 공공부문은 인프라 구축 및 민간 경제교육 기관을 지원하고 민간부문은 직접 경제교육을 시행하는 데 중점을 두는 등 효율성에 기초한 역할 분담을 통해 경제교육을 활성화시킬 필요
- 이번 조사를 통해 경제교육을 받은 경험이 합리적인 경제활동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남.
- □ 초·중·고 경제교육이 매우 중요하고 필요하지만 실생활과의 연계성은 낮다는 국민 인식을 고려할 때 학교 경제교육의 근본적인 변화를 모색해야 할 필요가 있음.
- □ 세대별, 계층별 수요자 특성에 맞는 교육 내용과 전달 방식 필요
- 이번 조사에서 나타났듯이 소득·학력·나이에 따라 상이한 경제교육 내용에 대한 인식과 수요를 반영해 대상별 맞춤형 콘텐츠를 통해 효과를 배가할 수 있는 추진전략을 수립해야 함.
- 아울러 경제지식을 습득하는 방식도 성별·소득·나이 등에 따라 다르므로 경제교육 수단의 많은 변화가 모색되어야 함.
* 첨부: 경제교육관련 일반국민 여론조사 세부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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