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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한겨레신문 등「4대강 생태하천사업 경제성...」보도 관련 해명

KDI201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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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한겨레신문 등「4대강 생태하천사업 경제성...」보도 관련 해명
<보도 내용>
□ 연합뉴스 및 한겨레신문 등은 4일 발표된 국회예산정책처 ‘생태하천사업 평가’ 보고서를 인용, “KDI가 4대강 8개 하천의 생태하천 조성사업에 대한 예비타당성조사에서 편익을 2~4배 과대 추정했을 가능성 있으며, 8개 생태하천 조성사업은 경제적 타당성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
구체적으로 “사업비를 부담할 의사를 묻는 설문에 ‘지불할 의사가 없다’는 답변을 분석 대상에서 빼는 형태로 ‘편익 부풀리기’가 이루어졌다”고 밝히고,
“생태하천 조성사업은 사업지 인접 주민들에게 주로 혜택을 주는데도 KDI가 전국 가구를 대상으로 하여 편익 설문조사를 수행해 편익이 과대 추정됐을 것으로 분석됐다”고 보도
<KDI 입장>
□ KDI는 당시 8개 생태하천 조성사업에 대한 예비타당성조사를 수행함에 있어 일반적인 조사기준을 적용했으며, 편익의 과대계상을 위한 조작 혹은 편법이 이뤄졌다는 평가는 이론적으로나 실증적인 근거가 없는 주장임을 밝히고자 함.
당시 조사에 적용된 방법론은 조건부가치측정법(CVM)으로 ‘지불 의사를 표현하지 않은 사람(protest bids)’은 비합리적인 응답으로 간주해 분석대상에서 제외하는 것이 원칙적인 처리방법이었음.
한편, 조사 대상을 전국단위로 설정하는 것은 비인접주민의 지불의사를 반영하기 위한 기본적인 방법으로, 이를 편익을 부풀리기 위한 편법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해당 방법론에 대한 이해부족에 기인한 것으로 판단
KDI공공투자관리센터는 국내외 유수 전문가 및 교수진과 공공재의 가치를 보다 정확하고 과학적으로 측정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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