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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3월 31일자, B2면)의 “外貨유동성 막힐수도” 제하의 기사내용 중 본원의 보고서 내용과 다른 점이 있어 이를 정정하고자 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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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 기사는 “전체 단기 대외채권 중 위기 발생시 즉시 회수할 수 있는 규모는 약 10%에 불과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인용하고 있으나, |
- 보고서에서 언급한 비율은 ‘전체 단기 대외채권’이 아닌, 은행 등 ‘금융부문의
단기 대외채권’(321억달러)과 관련된 것임.
* ‘전체 단기 대외채권’으로 서술할 경우, 이는 공공부문(외환보유액 포함), 금융부문, 민간부문이 보유하고 있는 단기 대외채권을 모두 포괄
- 따라서, 외환보유액을 포함한 ‘전체 단기 대외채권’에 대해 동 비율을 적용할 수는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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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동 기사는 수치상으로 단기 대외채권 규모를 1,200억달러로, 단기외채 규모를 553억달러로 서술하고 있으나, 동 수치들도 보고서에서 인용한 공식통계와 상이함. |
- 즉, 2003년 1월말 현재 ‘전체 단기 대외채권’은 1,641억달러, ‘전체 단기
외채’는 507억달러임.
- 특히, 유동성이 높은 ‘외환보유액’을 포함하는 ‘공공부문의 단기 대외채권’이
1,231억달러인 점을 감안할 때, ‘전체 단기 대외채권’ 중에서 대부분은 단기간
내에 현금화가 가능하다고 할 수 있음.
2003. 3. 31
한국개발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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