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I2012.10.22
2012 산업혁신 서비스 선진화 국제포럼
2012 MOSF-KDI International Conference:
Changes in Industrial Landscape and the Future of Service Economy
- 기 간: 2012년 10월 22(월)~23일(화)
- 장 소: JW메리어트호텔 그랜드볼룸(5층)
- 주 최: KDI·기획재정부
세션별 주요 논의 사항 요약
세션 2. 제조업의 새로운 추세
발표 1. 대량 맞춤화 (Mass Customization)의 미래
미첼 쳉 홍콩과학기술대학교 석좌교수
- □ 대량 맞춤화는 "평균적 소비자"가 없기 때문에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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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평균적인 제품은 아무도 만족시킬 수 없음.
- 이는 소셜미디어의 발달과 함께 더욱 빈번하게 일어나는 현상임.
- □ 대량 맞춤화는 개방(생산)시스템, 개방맞춤화 등과 관계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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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산과정을 공유하는 개방시스템은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나 공개 혁신(open innovation)에서 발견됨.
- 개방맞춤화는 소비자가 최총생산물을 단순히 소비하는데에서 그치지 않고 생산과정에 직접 참여하도록 유도하는 패러다임임.
- 개방시스템, 개방??춤화 등의 현상은 제조업의 새 지평을 열 것임.
- 제조업이 단순히 재화를 만드는 것에 그치지 않고, 모든 사람을 생산에 참여케 해, 새로운 것을 창조하고 배울 수 있는 개방 플랫폼을 제공하는 기회를 제공하도록 함.
- □ 세계의 공장으로 등장한 중국, 코스트리카의 예에서 알 수 있듯이, 글로벌 가치사슬은 신흥국(emerging economy)에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음.
- □ 글로벌 가치사슬에서 한국 제조업의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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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진국에 비해 지식기반에 대한 투자가 절대적, 상대적으로 적음.
- 한국은 고부가가치 제조업 분야에서는 매우 성공적이라는 평가를 받지만, 글로벌 가치 사슬에 속해 있기 보다는 독자적인 가치사슬을 발전시켜 옴.
- □ 한국경제 지난 40여 년 간 성장 과정과 산업구조 변화, 산업정책 개관
- □ 일본, 한국, 대만 등에 이어 수출주도형 경제성장을 본격화하기 시작한 중국 등 후발 개도국들로부터의 경쟁의 격화와 이에 대응한 국내 기업들의 생산의 국제화 경향은 한국경제에 새로운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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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가 직면한 중대한 문제로 부각되고 있는 이른바 ‘양극화’현상(대기업-중소기업, 수출산업-내수산업, 제조업-서비스업 간의 격차의 증대)도 경기 후퇴기의 일시적 현상이라기보다는 세계화의 진전에 수반된 국제 분업 구조의 변화 및 그에 따른 국내 산업 구조의 변화와 밀접하게 관련된 구조적 현상
- □ 앤디 닐리는 성공적인 대량맞춤화를 위한 전제조건을 강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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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량 맞춤화가 필요한 상품과 필요하지 않은 상품을 잘 구별해야 함.
- 개방 (생산)시스템, 개방맞춤화와 같이 패러다임을 바꿀 수 있는 시스템의 발전 또한 필요
- 여러 기업이 생산에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개방네트워크 구축
- 애플의 사례는 소비자의 참여가 제품의 유용성을 현격히 향상시킨 좋은 예
- □ 김상철 논설위원은 혁신이 중요해진 현재 경제 환경에서의 정부의 역할을 언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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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는 대기업의 혁신을 지원하기 보다는, 혁신에 뒤쳐진 중소기업이나 개인에 대한 지원과 안전망을 마련하는 것에 중점을 두어야 함.
발표 2. 글로벌 가치사슬과 제조업
코헨 디 베이커 OECD 선임이코노미스트
발표 3. 한국 제조업의 구조변화와 세계화
안상훈 KDI 산업․경쟁정책연구부장
토론
※ 문의: 송영관 KDI 산업·경쟁정책연구부 연구위원(02-958-4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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