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석 계량모형팀장, 연구위원)
1. 논의의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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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출은 전례 없이 높은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으나, 총소비, 총고정투자 등 내수는 극히 부진한 모습을 보임에 따라 수출과 내수의 괴리가 확대 |
- 2003년의 경우 수출증가율이 15.7%를 기록한 반면, 총소비와 총고정투자는
각각 -0.5% 및 3.6%의 극히 저조한 증가율을 기록
- 2004년 1/4분기에는 격차가 더욱 확대되어, 수출증가율이 26.9%를 기록한
반면, 총소비와 총고정투자는 각각 -0.6% 및 1.8% 증가에 그쳤음.
* 수출 급증에도 불구하고 내수 침체가 계속됨에 따라 대규모의 경상수지 흑자(≡국내총생산-내수)가 지속되고 있음.
[그림 1] 최종수요 항목별 증가율 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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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상 수출증가는 총산출 증가를 통해 부가가치(소득)를 창출하고 그 결과 내수증가로 연결되므로, 최근의 수출-내수간 괴리는 수출이 내수로 연결되는 과정에서 구조적인 변화가 발생하고 있을 가능성을 시사 |
- 본고에서는 수출→부가가치→내수 연결과정의 1차 단계, 즉 수출이 부가가치에 미치는 효과의 최근 추이를 살펴봄으로써 수출-내수간 괴리의 부분적인 설명을 찾고자 함.
※ 본 논문은 『2004년 2/4분기 KDI 경제전망』에 게재된 경제현안분석자료입니다. 전체 내용은 첨부된 PDF 파일을 참조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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